영생의 길이 여기 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과 영생이 있다.
예수께서 온 인류위해 죽으신 후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우리 인간도 죽음이후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께서 죽음의 권세를 깨부수고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타 종교에는 없는 부활의 종교를 말하는 것이 기독교이고 기독교의 핵심이 된다.
이 사실은 절대적인 사실이며 실현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많은 발전과 개발로 인해 삶의 문제들을 다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죽음의 문제다.
아니 절대적이기에 포기한 상태이고,
포기한 자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것은 죽음으로 인생은 끝이 나고 무덤에서 끝이라고 절망하고 만다.
그리고 인간의 유한함을 두려워하다가 곧 죽음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고,
한 번 뿐인 인생을 잘 살아보자고 다짐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지음 받은 영적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단언하건데 인간은 모두 영생한다.
문제는 어디에서 영생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인간은 죄의 존재이기에 타락된 존재를 회복하고
구원하시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한다면,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영원한 나라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황금 길을 걸으며
즐겁고, 행복하며, 사망이 다시는 없고, 질병과 고통과 번민이 없는 완전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던 불신자들과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영원한 나라 지옥에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 진리이다.
이것저것 따질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셔서 죄 없는 자신의 독생자 외아들을 화목제물로 주셔서
십자가에서 처참히 죽게 하시고 우리 죄를 그에게 뒤집어 씌우셨다.
그러므로 그 예수를 믿을 때 우리의 죄가 용서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핵심이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단 말인가?
구원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이 땅에서 못 배웠다고, 가난한 것이, 질병이 있다고, 무능하다고, 천하게 생겼다고,
너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자라해도 예수 믿는 데는 자격기준이 없다.
“누구든지”라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한다.
누구든지 이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함을 얻는 것이다.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의심이 생기는가?
의심하지 말라.
아주 간단하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지고 이 진리를 떠나갔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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