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든지 그 크신 사랑으로받아 주십니다.
2013년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 안에 회개의 영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올랜도 섬기는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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