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예수는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231-예수는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20
230-성경은 하나님의 뜻(사정)입니다. 230-성경은 하나님의 뜻(사정)입니다. 뜻은 사람이나 신과 같은 존재가 어떤 일에 대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어떤 일을 하고자 하여 가지는 마음이나 바람입니다. 이를 줄여서 한마디로 하면 곧 "사정"입니다. 바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사람의 사정을 ..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9
229-예수님이 스스로 살아나셨다면! 229-예수님이 스스로 살아나셨다면! 만일 예수가 자기 능력으로 살았다면 그의 죽음은 참 죽음이 아니었고 거짓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의 죽음이 거짓 죽음이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도 거짓 부활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시니까 마음대로 죽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 살수도 있다고 믿는 ..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8
228-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228-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하신 이 진리를 알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7
227-죄의 몸이 멸하여 227-죄의 몸이 멸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죄를 없이하시려는 것입니다. 죄는 선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증거는 죄를 사하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죄를 없이하는 것을 알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죄 사함은 입에서 꿀..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6
226-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면! 226-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면! 세상에서 사람에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일 외에 더 큰 일이 있을까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면 곧 영생인데, 많은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다만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할 뿐입니다. 과연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가 누구일까?..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5
225-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깨닫는 것 225-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깨닫는 것 성경에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증거 되었고, 또다시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곧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았어도 죄를 다시 지울 수..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3
224-이제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224-이제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져봅시다. 주께서 자기를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신,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 곧 참 복음입니다. 참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를 ..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1
223-육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223-육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육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참” 것의 그림자입니다. 보이는 것은 그림자가 있기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있는 것은 “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성경은 이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각양 좋은 은..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10
222-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222-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하나님”은 만드심의 대상이시고 “아버지”는 낳으심의 대상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