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8(금)-세상 속 그리스도인 (로마서 13:1-14)
180928(금)
세상 속 그리스도인 (로마서 13:1-14)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의의 새 백성인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새 삶에 대해 교훈합니다. 국가 권력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빛의 백성으로 단정한 삶을 살 것을 명령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국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권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국가 기관의 정당한 권력 행사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는 것이기에 심판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늘의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현실 정부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심각하게 오해하는 것입니다.
3,4절
권력의 역할은 악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권력이 정당하게 집행된다면, 선을 행하는 자는 권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권력은 선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을 전달하는 일꾼이 되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심판자가 됩니다. 권력이 불의를 양산할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 권력의 기능을 무시하면 사회 정의는 요원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 실현의 동반자로서 국가 권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5~7절
권력의 칼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선한 역할 때문에 복종해야 합니다. 권력은 칼로 응보적 정의를 실현할 뿐 아니라, 세금으로 배분적 정의를 실현합니다. 그러므로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세상을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8~10절
서로 사랑의 빚만 져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값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므로, 하나님께 사랑을 빚진 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랑의 부채를 이웃에게 갚으라고 하십니다. 사랑을 갚는 방식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이웃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는 적극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1~14절
이제 낮의 백성으로서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할 때입니다.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오랜 밤이 끝나가고 낮을 알리는 새벽 여명이 밝아옵니다. 속히 어둠의 일을 벗지 못하면 부끄러운 육신이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낮이 밝은데 나는 여전히 어두운 곳에 숨어 부끄러운 일을 도모하지는 않습니까?
기도
세상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고 자신을 가꾸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