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 사진 흐르게하고 하단에 글 흐르게 하는 테그

그리움을 품고 산다는것 이상희 살아있다는 반증 천만 갈래 찢기는 고통 뒤 희열의 나무 싹 틔우는 일이다 누군가 그리운 사람 있다는 것 사그라지는 생의 등불에 심지 돋우어 환하게 불 밝히는 일이다 그 사람의 목소리 어디에 있어도 들을 수 있길 그 사람의 얼굴 어디에 있어도 볼 수 있길 바라는 그리운 사람 가슴에 품어 함께 하고픈 갈망 영원한 파라다이스 꿈꾸는 일이다

<center><br> <TABLE bgColor=003A9D><TR><td> <TABLE bgColor=C4DAFF><TR><TD><TABLE style="FILTER:Shadow(color: 003A9D,direction:145,strength:15)" borderColordark=003A9D bordercolorlight=003A9D cellSpacing=20 cellPadding=0 border=5 width=450><TR><TD> <MARQUEE scrollAmount=2 scrollDelay=25 behavior!!!="alternate"height=100> <IMG id=ke_attach_618 height=13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18_18_18_18_3i3TM_10783906_0_58.jpg%3Fthumb&filename=imgC18.tmp.jpg" width=180 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9%2F6_2_18_26_42yn1_10901182_0_1.jpg%3Fthumb&filename=1.jpg" width=180 border=0> <IMG class=c height=13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18_18_18_18_3i3TM_10783906_0_60.jpg%3Fthumb&filename=imgC1A.tmp.jpg"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t1.daumcdn.net/planet/fs5/34_20_28_32_2PRcS_607781_0_3.jpg?original&filename=3.jpg" width=180 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t1.daumcdn.net/planet/fs10/34_20_28_32_2PRcS_607781_0_5.jpg?original&filename=5.jpg" width=180 border=0> </td></tr><tr><td> <center><table width=150 height=30><tr><td> <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black;filter:glow(color=003A9D,strength:2);width:100%;color:white;height:20px;><pre> 그리움을 품고 산다는것<br><ul><ul><ul> <font size=1> 이상희 </font></ul></ul></ul> </td></tr><tr><td> <center><br><br><table width=200 height=30> <SPAN style="FONT-SIZE:9pt;color:white;FILTER: Glow(color=003A9D,strength:2); WIDTH:100%;HEIGHT:20px"> <MARQUEE scrollAmount=2 direction=up height=150><PRE> 살아있다는 반증 천만 갈래 찢기는 고통 뒤 희열의 나무 싹 틔우는 일이다 누군가 그리운 사람 있다는 것 사그라지는 생의 등불에 심지 돋우어 환하게 불 밝히는 일이다 그 사람의 목소리 어디에 있어도 들을 수 있길 그 사람의 얼굴 어디에 있어도 볼 수 있길 바라는 그리운 사람 가슴에 품어 함께 하고픈 갈망 영원한 파라다이스 꿈꾸는 일이다 </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 김지명 - 언제나 배려함을 잊지 않는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기에 오늘도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열정을 불태웠던 그날의 추억 그대로 가슴에 남아 있고 실낱같은 바람에 흔들리던 그대의 마음이 안쓰러웠는데 마음과 마음으로 맺어져 뿌리 깊게 내려있는 우리사랑 석류처럼 빨갛게 익어가던 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그립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줄지 않는 그리움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등대 같은 외로움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새싹처럼 돋아나고파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center><br> <TABLE bordercolor=003A9D cellSpacing=20 cellPadding=5 border=5 width=450><tr><td> <MARQUEE scrollAmount=2 scrollDelay=25 behavior="alternate"height=100> <IMG id=ke_attach_618 height=13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18_18_18_18_3i3TM_10783906_0_58.jpg%3Fthumb&filename=imgC18.tmp.jpg" width=180 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9%2F6_2_18_26_42yn1_10901182_0_1.jpg%3Fthumb&filename=1.jpg" width=180 border=0> <IMG class=c height=13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18_18_18_18_3i3TM_10783906_0_60.jpg%3Fthumb&filename=imgC1A.tmp.jpg"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t1.daumcdn.net/planet/fs5/34_20_28_32_2PRcS_607781_0_3.jpg?original&filename=3.jpg" width=180 border=0> <IMG height=130 src="https://t1.daumcdn.net/planet/fs10/34_20_28_32_2PRcS_607781_0_5.jpg?original&filename=5.jpg" width=180 border=0><tr><td><center><table width=150 height=30><tr><td> <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black;filter:glow(color=003A9D,strength:2);width:100%;color:white;height:20px;><div style=margin-left:50px;><pre> 그대가 기다려집니다<br> <font size=1>- 김지명 - </font></div> <tr><td> <align=center><br><br><table width=300 height=30> <SPAN style="FONT-SIZE:9pt;color:white;FILTER:Glow(color=003A9D,strength:2); WIDTH:100%;HEIGHT:20px;line-height:18px;"> <MARQUEE scrollAmount=2 direction=up height=200><PRE><div style=margin-left:50px;> 언제나 배려함을 잊지 않는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기에 오늘도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열정을 불태웠던 그날의 추억 그대로 가슴에 남아 있고 실낱같은 바람에 흔들리던 그대의 마음이 안쓰러웠는데 마음과 마음으로 맺어져 뿌리 깊게 내려있는 우리사랑 석류처럼 빨갛게 익어가던 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그립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줄지 않는 그리움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등대 같은 외로움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새싹처럼 돋아나고파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td></tr></table></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