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 GODPeople묵상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13-용한(?) 목사님이 한 분 계신데, 한번 만나보지 않겠습니까? (0) | 2011.11.13 |
---|---|
111110-당신 때문에 아직도... (0) | 2011.11.10 |
111103-그 분과 얼마나 친하세요? (0) | 2011.11.03 |
111101-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0) | 2011.11.01 |
111030-당신의 삶이 매우 허약한 까닭은?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