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 GODPeople묵상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115-"늘 외로웠어요, 사랑은 상처가 됐습니다..." (0) | 2012.11.15 |
---|---|
121112-주님을 믿은 후, 제 삶은 더 불편해졌습니다... (0) | 2012.11.12 |
121105-잠 잘 것 다 자고서는 하나님을 위해 어떻한 일도 이룰 수 없다! (0) | 2012.11.05 |
121101-"주님, 잠깐만요!" (0) | 2012.11.01 |
121029-당신이 꼭 정착해야 할 자리!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