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과 부모님께 보답하는 자녀
요사이는 악한 인간들이 많아서 어린아이도 죽이고 자손이 부모도 죽이는 세상입니다. 나는 부모님을 미워한 적이 없습니까? 한 번 깊이 생각하여 보십시다. 부모님은 나와 어떤 관계에 있으신 분이십니까? 한 번 깊이 생각하여 보십시다. 부모님이 신앙을 가지셨든지 아니면 불신 부모님이실 지라도 부모님을 자랑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혹은 효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보시지는 않았습니까?
나는 부모님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보답하여 보셨습니까?
1. 성도님과 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① (잠 22:29) -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② (신 27:16) -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③ (신 21:18) -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2. 왜 부모님이 귀중한 것입니까?
① (시 71:6) -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② (시 131:2)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③ (잠 4:4) -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3. 성도님들은 어떻게 부모님께 보답해야 합니까?
① (엡 6:2)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공경하라; (티마오) 높이 평가하다, 가치를 두다, 존경하다, 공경하다
② (잠 23:25)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③ (잠 30:17)(객사 망함) -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성도님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철저하게 부모님에 대하여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태어날 때 여러분께 돈 받으셨나요, 먹이며 교육시킬 때 여러분께 돈 받으셨나요, 밥값은 받으셨나요, 방값은 받으셨나요, 고마운 생각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부모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자, 더 잘되길 바라는 자, 모든 것을 아끼지 않는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장하여 경제활동을 하게 될 때 부모님께 봉급도 드리고 십일조도 드려 보답하고 기쁘시게 하여 드립시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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