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9(금)
복 받은 이들이여! (신명기 33:18-29)
18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19 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20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21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나머지 지파에 대한 복을 빌고, 끝으로 피난처와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요청으로 축복의 기도를 갈무리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1절
각 지파의 성향에 맞게 축복하십니다. 외향적인 스불론 지파에게는 밖에서의 복을, 내향적인 잇사갈 지파에게는 장막 안에서의 복을 약속합니다. 갓은 지략과 용맹으로 요단 동편의 윤택한 땅을 이미 차지하였고, 동족을 위해 선두에 서서 싸웠습니다. 이처럼 각자에게 어울리는 복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의 옷이 좋아 보여도 내게는 어울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같은 복을 추구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며 경쟁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복인지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각자에게 주신 복에 만족하고, 서로가 받은 복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부족함 없는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22~25절
자기 백성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십니다. 단 지파는 사자 새끼처럼 미숙하지만, 곧 자라 용맹한 수사자가 될 것입니다. 납달리 지파는 풍요로운 갈릴리 호수 인근의 땅을 얻을 것입니다. 아셀은 가장 많은 복을 받아 평생 안락한 생활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높은 지위, 탁월한 재능, 넘치는 부, 화목한 가정, 건강한 공동체, 육체의 강건함, 신실한 친구 등 각자에게 필요한 복을 나누어 주십니다. 내게 주신 복은 무엇입니까?
26~28절
여수룬의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하늘에서 자기 백성을 돕고, 자신을 그들의 처소와 피난처로 내어 주시고, 대적과 싸우시고, 풍요로운 땅에서 안전하게 살게 하십니다. 그분의 둘도 없는 사랑은 ‘십자가’에서 온전히 구현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여수룬 같은 나라는 없도다’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9절
이스라엘은 행복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의 수혜자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임을 잊지 맙시다.
기도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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