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제 73 일 호세아 8장 - 아모스 5장
1. 본문개요
8장 |
9장 |
10장 |
11장 |
12장 |
13장 |
14장 |
우상 숭배 |
심판에 대한 호세아의 경고 |
이스라엘이 당할 형벌 |
하나님의 사랑 |
에브라임의 교만과 배반 |
면치못할 심판 |
회복되는 백성 |
2. 고의적인 우상 숭배(8장)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로 앗수르의 침략이 임박했음을 말하고 그 우상 숭배로 패망할 것임을 재차 외치고 있다.
3. 심판에 대한 호세아의 경고(9장)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의 포로가 될 것과 바알브올을 섬긴 것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과 버림받게 될 것을 말하고 있다.
4. 이스라엘이 당할 형벌(10장)
번영할수록 더욱 우상 숭배에 빠짐으로 앗수르에게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5. 하나님의 사랑(11장)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하였으나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의 줄로 이끌어 애굽과 앗수르에서 나와 자기 집에 머물게 할 것이라 말한다.
6. 에브라임의 교만과 배반(12장)
하나님께 돌아와 오직 그만 바라보라고 한다. 그리고 불의를 자랑하며 하나님을 반역하는 에브라임에게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고 있다.
7. 면치 못할 심판, 회복되는 백성(13장,14장)
이스라엘의 교만과 우상 숭배로 인한 형벌과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축복이 있을 것을 약속하고 있다.
8. 요엘서의 구성
1장 |
2장 |
3장 |
메뚜기 재앙과 가뭄 |
임박한 여호와의 날, 성령의 약속 |
이방인의 심판, 유다의 회복 |
슬피 울지어다 |
마음을 찢어라 |
여호와인줄 알리라 |
요엘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에 관한 책이다. 요엘은 재앙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외치면서 진정한 회개는 마음을 찢는 것이라고 외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이 모든 사람에게 임할 것과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과 유다의 회복을 말하고 있다.
9. 메뚜기 재앙과 가뭄(1장)
메뚜기의 내습으로 인한 농작물의 막대한 피해는 성전에 필요한 소제와 전제까지 침체될 정도로 백성들은 슬퍼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그 날이 가까이 왔으니 금식하고 회개해야 할 것을 전한다.
10. 임박한 여호와의 날, 성령의 약속(2장)
메뚜기 떼의 위용과 호전적인 모습을 임박한 침입군의 그것과 유사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먼저 하나님의 진노의 날을 상기시키면서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는 축복을 약속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모든 재앙이 제거되고 농산물은 다시 그 소산을 풍성히 낼 것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모든 자들에게 임할 것과 구원을 예언한다.
11. 이방인의 심판, 유다의 회복(3장)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과 유다의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12. 아모스서의 구성
1,2장 |
3-5장 |
6,7장 |
8,9장 |
심판은 확실하다 |
심판은 임박했다 | ||
열방과 이스라엘 |
타락한 백성 |
화와 경고 |
거절과 회복 |
심 판 |
변 호 |
환 상 |
승 리 |
아모스서는 정의에 관한 책이다. 아모스는 이방 나라와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예언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당할 재앙을 말하면서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외친다.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죄악과 불법을 꾸짖고 정의와 공법을 이루라고 외친다. 그러나 아모스의 외침에 제사장 아마샤는 아모스를 벧엘에서 쫓아내려고 하였고, 아모스는 그 가족에게 재앙이 있을 것을 예고한다. 이스라엘의 종말을 예언하지만 이어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다윗왕국이 재건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13. 본문 개요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열방에 대한 심판 |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
이스라엘의 심판 |
범죄에 대한 탄식 |
이스라엘에 대한 애가 |
14. 열방에 대한 심판(1장)
유다 왕 웃시야 때 곧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때 아모스는 다메섹, 블레셋, 두로, 에돔, 암몬에 대하여 심판을 선언한다.
15.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2장)
모압과 유다와 이스라엘이 죄로 인해 받을 심판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한다.
16. 이스라엘의 심판(3장)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을 보응하여 사면의 대적이 침략하여 이스라엘의 힘을 쇠하게 하고 궁궐이 약탈당하고 그들의 모든 사치를 위한 궁들이 멸망당할 것임을 말한다.
17. 범죄에 대한 탄식(4장)
시간이 지날수록 이스라엘은 점점 더 깊이 타락하여 그 정도가 자못 심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원하셔서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권고하셨다.
18. 이스라엘에 대한 애가(5장)
이스라엘의 엎드러졌음을 슬퍼하면서 여호와를 찾으면 살 것이라고 하면서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부당한 세금을 거두어 사치하는 자들에게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오직 공법(公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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