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성경통독 - 제 75 일 (나 1장 - 슥 3장)

� 성경통독 제 75 일 � 나훔 1장 - 스가랴 3장

 

1. 나훔서의 구성

1장	2장	3장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	니느웨의 멸망을 묘사	니느웨 멸망의 필연성

 

2.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1장)

나훔서는 형벌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훔을 통하여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경고하셨다.

 

3. 니느웨의 멸망을 묘사(2장)

니느웨가 타국의 침략으로 비참하게 멸망당하고 그 백성들은 낙심하고 니느웨의 교만한 장병들이 패배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4. 니느웨 멸망의 필연성(3장)

니느웨는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적대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결국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예언한다.

 

5. 하박국서의 구성

1장	2장	3장
하박국의 첫 번째 항변과 하나님의 답변,두 번째 항변	두 번째 답변	하박국의 기도

 

6. 하박국의 항변과 하나님의 답변(1장, 2장)

하나님께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갈대아 민족을 일으키시어 이스라엘을 벌하실 것을 선포하셨다. 그러나 하박국이 악한 민족인 갈대아 사람으로 징벌하시는 것에 대해 항변하자 하나님은 받은 묵시를 기록하게 하고 종말이 더딜지라도 기다리라고 말씀하시고 갈대아(바벨론)의 교만과 욕심과 그것으로 말미암은 침략에 대한 여러 민족들의 원망과 바벨론이 멸망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7. 하박국의 기도(3장)

하박국은 심판 중에서라도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였으며, 다가올 갈대아의 침략으로 땅이 황폐하여도 오직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겠다고 선언한다.

 

8. 스바냐, 학개서의 구성

스바냐 1장	2장	3장	학개 1장	2장
유다의 심판	열방의 심판	예루살렘의 심판	성전 재건 명령	새 성전의 영광

 

9. 유다의 심판(습 1장)

하나님께서는 스바냐를 통하여 온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와 예루살렘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받을 심판에 대해 말씀하셨다.

 

10. 열방의 심판(2장)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그들의 죄악을 뉘우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권고하시며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이방 민족들에 대하여 심판을 경고하셨다.

 

11. 예루살렘의 심판(3장)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이방 나라들이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되지만, 유다 족속의 남은 자들은 결국 구원을 받게 되리라고 약속하셨다.

 

12. 성전 재건 명령(학 1장)

바사 왕 다리오 2년 6월 학개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외친다. 이에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아 있는 백성들이 학개의 외침을 청종하여 하나님의 전을 중건한다.

 

13. 새 성전의 영광(2장)

학개 선지자는 이제 건축하려는 성전이 사람의 보기에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에 옛 성전보다 더 영광될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성전 재건에 착수한 때부터 소산물이 풍성케 되리라고 약속한다.

 

14. 스가랴서의 구성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8가지 환상
홍마를 탄 자	네 뿔과 네 공장	척량줄을 잡은 자	대제사장 여호수아	순금 등대와 감람나무	날아가는 두루마리	에바 위에 여인	네 병거
현재의 이스라엘
성전 재건 중

 

7,8장	9-11장	12-14장
문 제	예 언
금식과 축제	오실 이스라엘 왕	이스라엘의 장래 위로
현재의 이스라엘	미래의 이스라엘
성전 재건 중	성전 재건 후

 

15. 본문개요

1장	2장	3장
홍마를 탄 자, 네 뿔과 네 공장의 환상	척량줄을 잡은 자	대제사장 여호수아

 

16. 홍마를 탄 자, 네 뿔과 네 공장의 환상(1장)

바사 왕 다리오 2년 8월에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께로 돌아와 열조들이 받았던 징벌을 받지 말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그 해 11월에 홍마를 탄 자와 네 뿔과 네 공장(물품제조자)의 환상을 통해 유다를 해칠 것을 보여 준다.

 

17. 척량줄을 잡은 자(2장)

척량줄 가진 사람의 환상을 통해 예루살렘이 보호되고 축복받을 것을 예고해 준다.

 

18. 대제사장 여호수아(3장)

하늘 법정에서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불결한 의복이 벗겨진 후 정결한 의복으로 바꿔지고 성직에 임할 것이 허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