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사람의 아들이 죽은 곳에
사람의 아들이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납니다.
내가 죽고 내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나라가 아니고 그(하나님의 아들)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예수와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예수는 다릅니다.
죽은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은 예수를 사람의 아들 곧 인자(人子)라 하십니다.
기록되기를『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시기를『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생명은 사람의 생명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 3:18) 라 말씀하셨고, 또한『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생명은 사람의 생명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새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5:26)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다시 살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새 생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람의 생명 곧 옛 생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인 우리가 예수(사람의 아들)와 함께 죽은 그 곳에서 하나님의아들이신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기록된 대로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십니다.
그래서 기록되기를『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하셨습니다. 내가 빼지면 하나님께는 더해집니다. 이는 나는 어두움이고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이 흑암의 세상에 사람의 아들 곧 육체(어두움)를 입으신 것은 어두움을 없이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 함이셨습니다.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흑암의 세상에 어두움의 몸을 입혀 보내신 것입니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것이 참 빛입니다. 어두움을 없이하는 도가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 1:5)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그 영혼이 아버지께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도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아들로 온전케 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10) 하셨고, 또다시『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 이루시고 성결의 영으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의 맏아들이 되시고 많은 열매 중에 첫 열매가 되신 인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되셨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셨고 또한『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함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나를 잃어버리면 하나님 나라에서 그를 얻는 것입니다.
진리가 말씀하시기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하셨습니다. 잃는 것은 나요 얻는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이 얼마나 크신 영광입니까?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셨고, 또한 이에 대하여 성경은『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마다 영원히 자유케 될 것입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도 그는 또다시 인자와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로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하셨고, 또다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하셨습니다. 이는 새 예루살렘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황폐되고 하늘에서 하나님께 속한 새 예루살렘이 단장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아들이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납니다. 내가 죽고 내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나의 나라가 아니고 그(하나님의 아들)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예수와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예수는 다릅니다. 죽은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은 예수를 사람의 아들 곧 인자(人子)라 하십니다.
기록되기를『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시기를『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생명은 사람의 생명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 3:18) 라 말씀하셨고, 또한『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생명은 사람의 생명이고 다시 살리심을 받으신 새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5:26)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다시 살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새 생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람의 생명 곧 옛 생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인 우리가 예수(사람의 아들)와 함께 죽은 그 곳에서 하나님의아들이신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기록된 대로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히 10:5-7)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은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십니다. 그래서 기록되기를『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하셨습니다. 내가 빼지면 하나님께는 더해집니다. 이는 나는 어두움이고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이 흑암의 세상에 사람의 아들 곧 육체(어두움)를 입으신 것은 어두움을 없이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 함이셨습니다.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흑암의 세상에 어두움의 몸을 입혀 보내신 것입니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것이 참 빛입니다.
어두움을 없이하는 도가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 1:5)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그 영혼이 아버지께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도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아들로 온전케 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10) 하셨고, 또다시『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 이루시고 성결의 영으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의 맏아들이 되시고 많은 열매 중에 첫 열매가 되신 인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되셨습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셨고 또한『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함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 나라에서 나를 잃어버리면 하나님 나라에서 그를 얻는 것입니다.
진리가 말씀하시기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하셨습니다. 잃는 것은 나요 얻는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이 얼마나 크신 영광입니까?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하셨고, 또한 이에 대하여 성경은『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마다 영원히 자유케 될 것입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도 그는 또다시 인자와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로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하셨고, 또다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하셨습니다. 이는 새 예루살렘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황폐되고 하늘에서 하나님께 속한 새 예루살렘이 단장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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