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이정표/구원의 이정표(1)251 71-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 71-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혔던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단번에 대속하시고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게 하신 하나님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무궁하시옵니다. 아멘. 거저 받기만 하고 거저 주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거저 받은 사랑을 .. 2009. 1. 9. 70-미쁘다 이 말이여! 70-미쁘다 이 말이여!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가 구원 받았다는 그 구원은 거짓입니다. 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다시 살리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만 죽인 것이 아니고 나도 함께 죽인 것입니다. 예수는 자기만 죽으시려 세상에 오신 것이.. 2009. 1. 9. 69-죄 사함 받고 구원은 얻었어도? 69-죄 사함 받고 구원은 얻었어도? 복음을 믿어 죄 사함 받고 구원의 소망이 넘쳐도 하나님 안에 거할 사랑이 없으면 이는 알곡이 없는 짚이요 열매 없는 가을 나무입니다. 이에 대하여『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 2009. 1. 9. 68-어두워 갈 때에 68-어두워 갈 때에 참 빛이 없는 이 날들! 그러나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 이 날에는 반드시 빛이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이 날을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며 잃은 양 같이 유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오 주님!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을 언제 나타내 주시려는지요?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은 낮도 아니요 밤도 아.. 2009. 1. 9. 67-스스로는 오직 한 분뿐! 67-스스로는 오직 한 분뿐! 스스로라는 말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세계 곧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은 오직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것들입니다. 스스로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아무것도 스스로 되어.. 2009. 1. 9. 66-내가 찔러 죽인 예수님을 뵙던 그날! 66-내가 찔러 죽인 예수님을 뵙던 그날! 1955년 3월 30일 새벽 바로 50년 전 이날 이 새벽에 내가 찔러 죽인 예수를 뵈옵고 통곡하며 가슴 쥐어뜯던 그 날을 되새김하며 함께 형제와 자매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 그날 그 새벽에 내게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나는 가룟 유다 한 사람.. 2009. 1. 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