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091112-거짓말 하는 죄 (출 20:16; 요 8:44) 091112(목) 거짓말 하는 죄 (출 20:16, 요 8:44)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출 20:16) 유명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아버지가 늙어서 폴란드의 산림 지대를 거쳐 고향인 실래시아(Silesia)로 가는 도중에 한 떼의 강도를 만나 있는 것을 다 빼앗겼답니다. 강도가 '이것이 가진 것 전부냐?'고 물을.. 2009. 11. 11. 091111-긍정적인 삶의 자세 (고후 1:18-22; 빌 4:13) 091111(수) 긍정적인 삶의 자세 (고후 1:18-22,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요즈음의 스산한 날씨와 쓸쓸한 거리의 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웬지 모르게 울적하게 하고 어둡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항상 기쁘고 밝게 생활해야 할 줄로 압니다. 오늘.. 2009. 11. 11. 091110-그리스도로 충만한 세상 (고후 5:14,15) 091110(화) 그리스도로 충만한 세상 (고후 5:14,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5:15) 일제 치하 때에 최권능(최봉석) 목사님이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고 잡혀가.. 2009. 11. 9. 091109-사랑의 실천 (요 21:15-17) 091109(월) 사랑의 실천 (요 21:15-17)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 성경에 나오는 가장 위대한 단어는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말은 신구약에서 수백번 나옵니다. 단적으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까지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 2009. 11. 8. 091108-의심을 버립시다! (마 14:22-33) 091108(일) 의심을 버립시다! (마 14:22-33)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마 14:31,32) 요즘은 제법 차가운 바람이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나니까 계절에 대한 .. 2009. 11. 7. 091107-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히 7:25) 091107(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나라(히 7:25) 많은 사람들이 기사와 이적은 옛날에나 있었던 일이지, 오늘날에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런 사람.. 2009. 11. 7.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