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
시편 40 장 1 절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40:1) |
[ 연구 및 본문해설 ] |
뉴욕에서 북쪽으로 55마일 떨어진 곳에 ‘희망캠프’라는 장애인과 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한 집이 있습니다. 설립자인 윈필드 루얼크 목사는 많은 기도의 체험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를 가리켜 현대판 조지 뮬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가 막 캠프를 시작했을 때 12개의 특수 침대가 필요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했더니, 뉴욕 병원 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우리 지하실에 있는 침대를 몇 개 내다 버리려고 하는데 혹시 필요 없으십니까?’ 기숙사의 형광등이 필요했을 때에도 루얼크 목사는 기도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한 어떤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우리 사무실에서 전등을 새로 갈고 있는데, 혹시 사용하시지 않겠습니까?’ |
[ 묵상 및 적용 ] |
기도는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뿐 아니라 지금도 역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지 뮬러의 기도도 들으셨고, 윈필드 루얼크 목사의 기도도 들으셨고, 지금 나의 기도도 들으실 것입니다. |
[ 오늘의 기도 ] |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
자료제공 : 아가페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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