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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육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바탕 101-육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바탕 죄의 몸, 곧 육신이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죄의 몸이 있으므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날 수 있습니다. 죄의 몸이 없이는 다시 날 길이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 2009. 1. 9.
100-머리가 거룩하면! 100-머리가 거룩하면! 머리가 거룩하면 그 몸 또한 거룩합니다. 주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영원한 기업을 얻습니다. 이는 머리와 몸은 둘이 아니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거룩케 되지 않은 무리의 모임을 교회라 하는 것은 거짓말이며 실상은 사단의 회입니다. 성경에『기록하.. 2009. 1. 9.
99-주님의 죽음(葬事)을 미리 준비한 여인! 99-주님의 죽음(葬事)을 미리 준비한 여인! 주 예수께서 천하 만민의 죄를 죽음의 피로 대속하시고 삼일동안 무덤에서 시신으로 계셨습니다. 그 무덤에는 큰 돌로 봉인되었고 군사가 무덤을 지켜 아무도 무덤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미리 준비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삼일동안 .. 2009. 1. 9.
98-어두움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 98-어두움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 주께서 사도로 말씀하시기를『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하셨습니다. 만일 주의 날이 천년이 하루와 같다면? 밤이 오백 년이고 낮이 오백 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날은 .. 2009. 1. 9.
97-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주님! 97-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주님! 처음 세상에 들어오신 주님은 죄의 몸을 멸하여 세상의 모든 죄를 없이 하시려고 오셔서 죄인을 나무에 달아 죽이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를 없이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함과 같은 것입니다. .. 2009. 1. 9.
96-우리는 예수의 친구! 그리고 예수는 우리의 친구! 96-우리는 예수의 친구! 그리고 예수는 우리의 친구! 영원무궁한 행복은 바로 나는 예수의 친구가 되고 예수는 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친구는 미움 안에는 없고 오직 사랑 안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결국은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친구로 삼으시려는.. 2009. 1. 9.
95-새 생명으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 95-새 생명으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 첫 언약에 속한 옛 계명은 죽이는 미움의 법이요, 새 언약에 속한 새 계명은 살리는 사랑의 법입니다. 미움과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미움은 하나님의 왼편에서 역사하시고 사랑은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역사하십니다. .. 2009. 1. 9.
94-휘장이 아래까지 찢어지는 그날 94-휘장이 아래까지 찢어지는 그날 기록되기를『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막 15:38) 하신 이 말씀은 이미 이루어진 말씀이지만 또한 이 말씀은 아직도 이루어져야할 말씀입니다. 기록된 바『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 2009. 1. 9.
93-영원한 생명을 얻은 새 사람들 93-영원한 생명을 얻은 새 사람들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세상과 또한 거기에 속한 사람과 만물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면서도 지금의 이 죄악의 세상을 먼저 창조하신 것은, 다음에 기뻐하실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시고 거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 지음 받은 자기 백성과 .. 2009. 1. 9.
92-구원은 참으로 세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얻게 되는가? 92-구원은 참으로 세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얻게 되는가? 이에 대하여 성경은『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 2009. 1. 9.
91-믿음과 주의 팔 91-믿음과 주의 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주신 복음은 곧 그의 보내신 자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보배로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증거하시기를『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 2009. 1. 9.
90-알곡과 쭉정이 90-알곡과 쭉정이 알곡과 쭉정이는 이삭에 이르기까지는 하나같으나 추수 때에는 나누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도 결국에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과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으로 나누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역사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믿음은 구원에 이르고 성령의 열매가 없이 믿노라 하는 믿음.. 200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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