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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구원의 완성은? 77-구원의 완성은? 우리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와 같은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육체의 죽음의 피로 천하 만민을 죄에서 영속하시고 이 복음을 믿는 모든 형제자매들과 함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 2009. 1. 9.
76-누구를 위한 구원인가? 76-누구를 위한 구원인가? “나는 주 예수의 피로 영원히 죄 사함 받았다. 고로 나에게 다시는 정죄함이 없다. 나의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죄인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구원은 확실하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직 “나”라는 자아가 온전히 부인되지 않아 젖이나 먹.. 2009. 1. 9.
75-순종 없는 믿음도 믿음인가? 75-순종 없는 믿음도 믿음인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말씀하신 이 진리의 뜻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곧 순종이요 순종치 아니하는 것은 곧 믿지 아니하는 것이란 뜻이 아닌지요? 위.. 2009. 1. 9.
74-은혜만 있고 진리가 없는 구원도 구원인가? 74-은혜만 있고 진리가 없는 구원도 구원인가?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진리는 그 사랑이 우리 안에서 또 다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져 나타나지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래서『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 2009. 1. 9.
73-두 생명의 싸움이 있는 사람들 73-두 생명의 싸움이 있는 사람들 두 생명의 싸움을 성경은 “선한 싸움”이라 했습니다. 이 싸움은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는 싸움이요 “어두움에 빛이 있으리라” 하신 싸움입니다. 이 두 생명의 싸움이 없는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 2009. 1. 9.
72-만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평안이 없으면? 72-만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평안이 없으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육의 몸 곧 죄의 몸을 입.. 2009. 1. 9.
71-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 71-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혔던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단번에 대속하시고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게 하신 하나님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무궁하시옵니다. 아멘. 거저 받기만 하고 거저 주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거저 받은 사랑을 .. 2009. 1. 9.
70-미쁘다 이 말이여! 70-미쁘다 이 말이여!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가 구원 받았다는 그 구원은 거짓입니다. 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다시 살리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만 죽인 것이 아니고 나도 함께 죽인 것입니다. 예수는 자기만 죽으시려 세상에 오신 것이.. 2009. 1. 9.
69-죄 사함 받고 구원은 얻었어도? 69-죄 사함 받고 구원은 얻었어도? 복음을 믿어 죄 사함 받고 구원의 소망이 넘쳐도 하나님 안에 거할 사랑이 없으면 이는 알곡이 없는 짚이요 열매 없는 가을 나무입니다. 이에 대하여『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 2009. 1. 9.
68-어두워 갈 때에 68-어두워 갈 때에 참 빛이 없는 이 날들! 그러나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 이 날에는 반드시 빛이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이 날을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며 잃은 양 같이 유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오 주님!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을 언제 나타내 주시려는지요?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은 낮도 아니요 밤도 아.. 2009. 1. 9.
67-스스로는 오직 한 분뿐! 67-스스로는 오직 한 분뿐! 스스로라는 말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세계 곧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은 오직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것들입니다. 스스로는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아무것도 스스로 되어.. 2009. 1. 9.
66-내가 찔러 죽인 예수님을 뵙던 그날! 66-내가 찔러 죽인 예수님을 뵙던 그날! 1955년 3월 30일 새벽 바로 50년 전 이날 이 새벽에 내가 찔러 죽인 예수를 뵈옵고 통곡하며 가슴 쥐어뜯던 그 날을 되새김하며 함께 형제와 자매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 그날 그 새벽에 내게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나는 가룟 유다 한 사람.. 2009.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