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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090826-기독교의 역설적인 진리 (요 12:24,25) 090826(수) 기독교의 역설적 진리 (요 12:24,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거의 매년 이맘때쯤이면 우리나라엔 태풍이라고 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옵니다. 매년 예상되는 일이기 때문.. 2009. 8. 26.
090825-하나님께 괘씸히 보인 다윗왕 (대상 21:1-4) 090825(화) 하나님께 괘씸히 보인 다윗 왕 (대상 21:1-4)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대상 21:8)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한 일에 대해서 괘씸히 여기셨다는 말.. 2009. 8. 25.
090824-경건한 생활을 하려면 (딤전 4:6-8) 090824(월) 경건한 생활을 하려면 (딤전 4:6-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7) 신앙생활에서도 연습이 절대 필요합니다. 연습과 훈련이 없이는 절대로 훌륭한 성도가 될 수 없고 승리의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신앙 생활을 운동과 같다고 비유한 말.. 2009. 8. 24.
090823-성도의 그릇된 자리 (요일 2:15-17) 090823(일) 성도의 그릇된 자리 (요일 2:15-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기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더위는 한풀 꺾인 듯이 보이더니만 다시 늦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얼마 안가서 이 무더위도 사라질 것을 생각하니 묘한 아쉬움마.. 2009. 8. 23.
090822-쉴 만한 물가 (시 23:1-3) 090822(토) 쉴 만한 물가(시 23:1-3)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는 그늘지고 시원한 물가가 정말 반갑게 느껴집니다. 특히 무덥고 황량한 사막 길을 가는 여행자에게 가장 반가운 것은 오아시스, 곧 쉴 만.. 2009. 8. 22.
090821-넓힙시다. (사 54:1-3) 090821(금) 넓힙시다.(사 54:1-3)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희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사 54:2)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좁히라' 는 말씀은 한 곳도 하신 적이 없고 '넓히라' 는 말씀은 누누이 말씀하신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간.. 200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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