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9202 4월 4일 - 시편 43편 1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3 장 1 절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43:1) [ 연구 및 본문해설 ]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소련의 스파이 로젠버그를 재판할 때의 일입니다. 검찰의 구형이 있고 피고인 로젠버그.. 2009. 4. 4. 4월 3일 - 시편 42편 8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2 장 8 절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42:8) [ 연구 및 본문해설 ] 구세군이 낳은 세계적인 지도자 브랭글의 영력이 넘치는 글과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가까이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엄.. 2009. 4. 2. 4월 2일 - 시편 42편 3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2 장 3 절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42:3) [ 연구 및 본문해설 ] 한 천사가 천국 문을 열기 위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의 피 한 방울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굳게 닫힌 천국 문은 꼼짝도 안 .. 2009. 4. 2. 4월 1일 - 시편 42편 1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2 장 1 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42:1) [ 연구 및 본문해설 ] 사막을 여행하고 있던 한 대상의 무리에게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신들이 가고 있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아직도 상당히 남아 있는데 물이 모두 동.. 2009. 3. 31. 3월 31일 - 시편 41편 7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1 장 7 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41:7) [ 연구 및 본문해설 ]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 『미운 오리 새끼』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엄마 오리가 알을 품어서 새끼들이 알을 깨고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스럽게 생긴 새끼 오리가 한 마리.. 2009. 3. 31. 3월 30일 - 시편 41편 4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41 장 4 절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41:4) [ 연구 및 본문해설 ] 나폴리의 총독인 오수나 공작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항구 밖에는 죄수들이 노를 젓는 배가 있어서 공작은 .. 2009. 3. 30. 이전 1 ···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 15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