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매일 성경(210228-업로드종료)

180508(화)-말씀의 백성 (신명기 4:1-14)

by JORC구원열차 2018. 5. 8.

180508(화)

말씀의 백성 (신명기 4:1-14)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 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계명을 받은 언약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땅에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언약의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8절

세상이 섬기는 어떤 신보다 친밀하고 인격적이시며, 세상의 어떤 경전과 법보다 공의로운 율법을 주셨습니다. 실상 누구와도 비교 불가능하고, 어떤 설명도 불충분한 유일한 신입니다. 그분의 사랑, 그분의 능력, 그분의 말씀(율법)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10~14절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십계명)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이 호렙 산에서 계명을 말씀하실 때, 백성들은 음성을 들었지만 형상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보이는 형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오십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러니 들려주신 말씀을 외면하고 보이는 형상을 찾는 일은 헛수고입니다. 말씀을 겸손히 듣고 순종하는 나 자신이 세상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약속의 땅은 ‘차지할 땅’일 뿐 아니라 ‘채워갈 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은 대적자들을 쫓아낸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백성들이 율법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땅은 여전히 대적의 소유로 남을 것입니다(참조. 마태복음 12장 43~45절). 미답지를 개척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정착지를 잘 기경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지 않도록 말씀의 빛을 먼저 내 가정과 교회에 두루 비춥시다.

 

3,4절

실패하고 성공한 옛 역사에 대한 기억이 현재 삶을 비추는 등불이 됩니다.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는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옛 삶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5,6절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선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뭇 민족을 위한 제사장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주신 율법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세상에 알리는 도구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삶을 보고, 세상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판단할 것입니다.

 

기도

 

먼저 말씀을 잘 듣게 하시고, 들은 말씀대로 잘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