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자료실/하나님을 바로 알자!

1-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JORC구원열차 2009. 1. 15. 08:30

 

1 부 성부 하나님
 
 
1-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요한복음 4장24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이사야 55장 6절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예레미야 29장1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호세아 6장3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 호세아 6장6절
 
신은 존재하는가?
 
이 물음이 오늘날 커져가고 있으며, 다음 물음은 신은 누구인가? 이다. 문제는 신앙인들에게 물어도 대답이 시원하지 않으며 비 신앙인들도 그 대답이 선명하지 못하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불신앙 사이에서 헤매고 있으며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회의적이고 모두가 확신이 없다. 영국의 노벨상 수상자에게 신을 믿느냐고 질문을 하였을 때 '물론 안 믿습니다. 나는 과학자이거든요' 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과학이 발달 할수록 신의 존재는 더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물론입니다 저는 과학자이거든요' 라는 대답이 나오도록 창조된 세계이기 때문이다.
 
신 존재 증명은 신본주의로 접근하여야지 인본주의로 접근한다면 더욱 오리무중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조주를 알려면 그가 하신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자기 계시를 해주신 것을 찾는다면 최고로 좋은 것이다. 창세 이래 창조주에 관한 얘기도 많고 많지만 창조주 자신이 자기를 특별히 계시한 것은 성경 밖에 없다. 다른 자료를 구한다 해도 성경 외에는 창조주가 아닌 자의 생각일 뿐이다. 그래서 절대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역사 이래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인간 중에 그 확실성에 기초한 반석 같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들의 증거가 많이 있다.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대왕이었던 다윗은 조직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 확실하게 받은 영감으로 체험적 하나님을 증거 하였다. 다윗은 이것을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언어가 없으나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만물계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들이 세계 끝까지 이르렀다"고 증거하고 있다.
 
도시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나, 가을 설악산의 밤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수없이 많은 별들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으로 인하여 감탄과 찬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얘기로 밤새는 줄 모르고 생기가 넘쳐나는 별들의 소리를 들었다면 다윗의 하나님께서 영광을 선포하고 계신다는 뜻을 이해 할 있을 것이다.
 
키케로는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고 거기 있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는 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은 온전하시고 전지 하신분이시며 어느 곳에나 계셔서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부인 하는 것보다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는 태양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 밀턴은 "이것들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작품입니다. 선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분, 당신의 우주가 이처럼 장엄하고 아름다운데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우십니까? 하늘위에 계시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나 당신의 피조물에 희미하게 나타나시고 이것들은 당신의 선하심과 신적능력을 선포하나이다"라고 노래했다. 다윗은 산을 바라보면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표현될까? 보이는 것은 푸른 숲이요 바람소리뿐이로다. 또 계절이 바뀌어 좋기는 하지만 도움은 무슨 도움이냐고 할 것이다. 설교의 황제 스펄젼 목사는 " 자신의 슬픔을 잊으려 하는가? 그렇다면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의 가장 깊은 바다에 빠뜨려 보라, 그의 무한하심 속에 빠져보라, 그러면 여러분은 휴식의 침상에서 원기를 되찾고 다시 힘이 넘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권면하였다.
 
하나님은 계시는가?
 
르네 데카르트는 인간 실존을 인정하기 위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했고 블래스 파스칼은 '나는 믿는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계시는가의 질문은 인간존재 증명 형식으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존재 증명은 영안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다.
 
1. 다행스러운 것은 하나님께서 알 수 있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계시를 하심으로, 부분적으로 알도록 하셨는데 인간이 죄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여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인간의 마음속에 신 의식을 심어놓으셨고, 양심이 살아있을 때 이를 부인 할 수가 없도록 창조하셨고,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되 특별히 성경을 기록하게 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또한 증인들을 세워 알게 하시며, 말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자신을 보게 하셨고, 승천 하신 후 성령을 보내시어 증거하고 해석하며 확실하게 밝혀주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1) 신의식(sense of Deity)
하나님 존재 사실에 대한 의식을 심어 놓으심으로 본성적으로 인간이 타고나면서 신을 알도록 하셨는데 이것을 신의식이라고 한다. 마음에 새겨져 지울 수가 없게 하심은 창조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신을 의지 해야만 살 수 있다는 종교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부패되어 있어 하나님을 무시하고 의심한다. 성경은 도덕적 선에 대한 본능적인 지식(롬2;14)을 인간이 가지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칼빈은"신지식이란 하나님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지식이다"라고 하였다.
 
2) 만물 안에 계시
바울은 롬1;20 에서 "창세로 부터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3) 성경 안에 계시
말씀을 기록하여 모든 세대가 알 수 있도록 계획하셨으며 1600여년동안 34명의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고, 온갖 핍박 속에서도 지금까지 보존되게 하셨다. 칼빈은"성경에서 계시하는 하나님 지식은 창조에서 빛나는 것과 꼭 같은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 지식은 먼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케 하며 다음으로 그를 신뢰하게 한다. 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완전무결한 마음과 거짓 없는 순종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그의 선하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 증거물로 창1;1에서 우주만물을, 롬1:19, 2:15 에서 인간의 본능과 양심을, 딤후3:16, 벧전1:20 에서는 성경 자체 즉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자신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성경은 요1:12,15,17,18,3:16,7:42,8:42,14:6,8,9에서 예수님이 증인이시며, 롬5:8, 요일3:16, 눅2:40 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수가 증인됨을 말씀하고 있다. 또한 요14:17,26 에서는 성령님이 증인이심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장소까지 증거하고 있는데,
① 우리 앞에 계시고 (미2;13, 요10;4),
② 뒤에 계시며 (시139;5, 사58;4),
③ 위에 계시고(시63;7, 9;1),
④ 밑에 계시며(신32;11, 사40;11),
⑤ 주위에 계시고(시125;2, 139;3),
⑥ 같이 계시며 (사41;10, 마1;23),
⑦ 가운데 계시고(사12;1, 슥3;17),
⑧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신 분(사66;1)으로
우리가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다 라고 증거하고 있다.
 
2. 인간 인식의 한계
 
인식이란 어떤 사항을 이해하여 그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이다. 인식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 이성의 한계는 과학의 한계를 보면 알 수 있다. 무에서 유로 창조된 것은 설명 못하며 생명을 무에서 창조 못하고 있다. 인식은 하나님께서 원리로 주셨는데 외적 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로, 내적 원리는 이성과 신앙으로 주셨다. 계몽주의의 인식은 인간이성을 최고의 권위로 보게 되었고, 과학 도덕적 이성 낭만주의의 인식은 전쟁으로 인해 공허해지게 되었다.
 
인간 이성의 원리는 하나님이 계시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데 있다. 인간에게서 완전함 무한함을 조성할 수 없다. 신이 심어 주어야 하며 현실에 필요한 신, 참으로 무한한 신, 참으로 완전한 신을 필요로 하는 인생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을 떠난 인식은 그래서 우상을 만들고 일생동안 진리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진리에 이러지 못한다. 어느 시대와 마찬가지로 21C 역시 보아도 볼 수 없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영이 죽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며, 그런 가운데 21C는 대단히 문명화되게 하였으며(핸드폰, 비행기, 인터넷) 불안한 시대가 되었다(막스베바(독일)사회학자).
 
존재불안, 세계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구는 2050년대 이상을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간다고 한다. 레비(프)는 문명의 원인은 문명인이나 문명의 결과는 야만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이다. 좋은 전통, 가치관은 사라져가고 혼란, 부패로 정신빈곤, 샤일록(파우스트)과 같은 사람들의 모습 즉 황금만능주의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다양화, 다원주의 시대이다.
 
길을 잃어버린 방황하는 시대, 만족이 없는 시대, 다양한 사상으로 위로를 얻고자하는 시대, 다신론시대, 범신론시대, 인본주의, 세속주의 등 다양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인간인식은 여전히 우상에 의지하고 있다. 인간의 사상은, 인식은, 모순투성이며, 스스로 한계를 노출하고 있을 뿐이다. 불완전한 존재, 유한한 존재, 죄 많은 존재 일 뿐이다.
 
3. 지혜자들의 인간 존재 인식
 
칼빈은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자기를 알 수 있다'. 어거스틴은 '나는 하나님과 내 영혼을 알기 원한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파스칼은 '자신의 비참을 모르고 신을 안다는 것은 오만을 낳는다. 신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비참을 아는 것은 절망을 낳는다.' 라고 했다.
 
4. 하나님을 증거 한 사람들의 영감 된 고백
 
칼빈은 '하나님은 공개적으로 눈만 뜨면 볼 수밖에 없도록 계시해 놓으셨다. 누구라도 무지를 가장하여 도피 못하도록 해 놓으셨다. 종교의 씨앗이 영혼 속에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할 때 충격을 받는다. 신을 느끼는 것은 심정이지 이성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윗은 시 8 편에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편 14;1에서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라고 했다.
 
바울은 히 11;6에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우리가 측량치 못함이라" 라고 했으며, 지으신 만물에 분명히 계시된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증거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롬1;20).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함을(롬2;14), 인간이 직관을 가지고 있음을 증거 하면서(롬1;20)-그러므로 변명 못한다는 것이다. 칼빈은 '모든 지혜는 2 가지로 되어 있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 자신을 아는 지식이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영광의 무대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알 수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인간관계가 회복될 수 없다.'라고 신적 지혜를 가지고 깨달은 것을 말하고 있다.
 
5.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사람들에게
 
탈무드 얘기 중에 하나님을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하면서 창조세계를 보고는 못 믿겠다는 사람에게 랍비가 태양을 보여주었는데 눈이 부셔 볼 수 없게 되자 랍비의 대답이 '태양도 제대로 못 보는데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다.'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창조 행위는 우연이 아니고, 자발적 결단, 주관적 의지, 인격적 의지에서 나온 자유행위이며, 필연적 행위는 아니다.
 
성경은 시33;9. 148;5. 히11;3 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무에서 창조 하였으며(직접창조), 창조사역은 주권과 목적을 가지고 계심으로 가능하였다(사43;7, 롬1;25.)라고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모두 맡겨주셨는데, 그 후손들인 하나님의 백성을 장님으로 그냥 둘 이유가 없으시다. 인간이 죄로 볼 수 없는 것뿐이다.
 
6. 하나님의 존재 증명 방법들---변증학에서
 
1) 우주론적 증명-- 하늘 땅 창조세계 인간 등을 결과로 보고 원인을 인정하는 방법이다. 원인이 없이는 결과가 없다는 것이며 성경이 이 원인을 제시해준다.
 
2) 존재론적 증명-- 관념에서 출발, 절대 완전자는 존재의 속성을 가진다. 사람의 사상에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 최고 절대적 이상이 신이다라는 것이다.
 
3) 목적론적 증명-- 자연에 질서 법칙 있음을 보고 배후에 목적이 있다라고 하는 인식이다.
 
4) 도덕론적 증명--선악이 있음을 보고서 도덕적 법칙 양심이 존재함을 인식한 것이다. 최고 입법자이신 신이 존재하심을 인정한다.
 
5) 종족론적 증명--모든 종족의 모든 종교, 종교의 보편성을 보고 신인식이 존재함으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6) 성경적 증명--만물 보다 앞서 계신 분이 계시고 선언하심으로 존재하는 것(태양)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만물로 부터 유추하여 증명하지 아니해도 된다는 것이다.
 
7) 역사적 신학적 증명-- 어떤 능력이 역사를 최종 목표로 끌고 간다는 신념으로 신을 인정하는 인식이다.
 
8) 신비주의 인식론 증명-- 직접 신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 보기 원함으로 그 신비 체험으로 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기 인식방법들은 하나님의 존재 증명보다 단지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증거해 주는 데 불과하다. 생래적 신지식이란 사람 자신에게서 나올 수 없고 하나님의 계시가 주동적이며 사람은 수동적으로 그것을 받게 된 것이다. 사람은 알 수 있는 능력만 가진 것이고 출생시부터 그것을 소유한 것은 아니다.
 
7. 모든 사상을 잠재우는 진리의 말씀
 
1) 무신론(atheism)자--하나님이 없다. 답변: 절대 자존자가 계신다.
성경--한 하나님이 계신다(창1;1). 어리석은 자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시14;1)
 
2) 다신론(polytheism)자-- 신은 많다. 잡다한 정령도 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외의 모 든 종교.
답변 :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성경 --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창1;1, 신6;4,사45;21)
 
3) 범신론(pantheism)자-- 모두 것이 신이다.
하나님=자연=인간. 기독교외의 모든 종교 .중국의 천 사상 등.
답변: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과 구별되어 계신다.
성경 -- 신은 한분 하나님이시다(사44;6, 출3;14)
 
4) 유물론(materialism)자--물질은 그 스스로 있다. 물질 뿐이다.
정신= 특수한 물질. 답변: 물질은 그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있다.
성경--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4). 영과 물질을 창조하셨다(창1;1)
 
5) 숙명론(fatalism)자-- 우주에는 법칙이 없으며 인간은 인간자유 의지가 없다 .던져진 존재다.
답변 : 우주에는 내재하는 자연법칙이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다.
성경--목적 있는 창조를 하셨다. 찬송 받으시기 위하여(사43;7), 하나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다(엡1;6,1;12, 요17;22-26).
 
6) 인본주의, 허무주의(nihilism)--하나님께 응답해야할 책임이 없다.
성경--신본주의(창세기. 시94;11, 대하16;9, 사45;21등 성경전체 사상)로 살아야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목적에 책임 있는 응답을 요구하신다.
 
7) 세속주의--소유 지배 돈 명예 권세 쾌락 등을 중시.
성경--진리를 최고의 가치로 가르침(딤전2;4)
 
8) 진화론(evolutionalism)-- 생명체는 자연 발생하여 진화 되어온 것이다.
답변 : 생명체는 자연 발생 및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의지와 계획대로 처음부터 종류대로 창조 목적에 따라 창조되었다.(창1장).
 
9) 무속신앙(sharmanism)-- 답변: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 그 자체이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Carl Boberg (1885)>
 
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오니 우리가 존재했으며 하나님께서 보존하심으로 세계가 망하지 아니했으며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 위하여 우리를 창조 하셨아오니 찬양드림이 이렇게 기쁘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