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위에기쁨/성경 일반자료

천국을 절대 놓치지 말라!

JORC구원열차 2009. 1. 8. 09:42
천국을 절대 놓치지 말라!
 
역사는 시작이 있듯이 역사는 종말도 있다.
사람은 탄생이 있듯이 사람은 죽음도 있다.
사람은 그가 어떻게 살아왔던지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러야 한다.
어느 누구도 죽지 않은 사람이 없다.
우리는 항상 죽음이 언제든지 내 앞에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죽음은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도 직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교통사고, 심한 질병 등이 나에게도 언제든지 올수도 있음을 겸허하게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쾌락과 향락을 즐긴다.
그러나 죽음이후에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인간은 영원한 존재이고 분명히 영원히 거할 처소도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즉 천국과 지옥이다.
 
성서에 보면 머지않아 이 지구상에 종말이 온다고 증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셔서 우리를 데리고 천국으로 가신다는 말씀이 성서에 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결정은 예수께서 심판대 위에서 각 사람에게 심판하시는데,
그의 믿음의 여부를 보신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예수 믿고 예수 말씀대로 살았던 자에게는 분명 천국의 세계에 들어 갈 것이고,
예수 믿으라는 전도의 소리를 듣고도 믿지 않은 자는 지옥의 세계에 들어 갈 것이다.
 
우리는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믿는 자는
이 세상에 남을 준비를 하지 말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밤의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 세상의 향락에만 취해 있는 자들에게는
휴거 전 30일 동안 불어대는 천사들의 나팔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예수 믿는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수 믿는 자는 죽음 앞에서 겁내지 않고 오히려 평안하다.
왜냐하면 죽음은 단순히 끝이 아니라,
영원한 안식의 나라에로 이사 가는 거룩하고 정결한 날로 여기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자는 예수께서 우리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시는 살아계신 분이심을 믿는 것처럼,
믿는 자도 예수처럼 다시 살아날 것을 믿고 영원히 죽지 않음을 믿는 믿음 가운데 살아가기에
아무 걱정 없이 담대하게 살아간다.
예수 믿는 자는 더 살려고 애씀도 없이
그저 주님께서 부르시면 가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홀가분한 자들이다.
 
세상은 왜 조금 더 서로 가지려고 다투고 있는가?
조금 더 잘 먹고 조금 더 잘 입고 잘사는 것이 큰 행복인가?
경제적으로 부유한 자가 과연 행복한 자 일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부유함이다.
삼시세끼 거르지 않고 입을 옷도, 바람 잘 막아주고 태양 가릴 천정만 있어도 마음이 평안하고 걱정이 없으면 그게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가만히 생각하여 보라.
 
나의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상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희망을 천국에 두고 천국 갈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돈으로도 갈 수 없는 나라.
지식으로도 갈 수 없는 나라.
벼슬로도 갈 수 없는 나라.
 
다만 믿음으로만 갈 수 있는 나라.
 
누가 당신에게 예수 믿고 천국가라고 권하거든
그 말은 당신의 생명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친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내가 믿어서 내 자식이 천국 갈 수 없고, 내 아들이 믿는다고 당신이 천국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오직 믿는 자에게만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다.
그런데 천국 갈 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몸과 영혼만 간다.
그러므로 돈과 재물을 구하는데 힘쓰지 말고 영혼을 구하는데 당신의 정열을 쏟아야 할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제발 천국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금 곧 예수를 구주로 믿고 천국의 사람이 되십시오.
 
가까운 교회는 문이 열려 있습니다.
교회에 나아가 구원을 얻은 천국백성이 되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여 당신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분은 성령을 통해  마리아에게 임신하셔서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주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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