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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9202

090915-시 104: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 오늘의 말씀 ] 시편 104 장 29 절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104:29) [ 연구 및 본문해설 ] 이화여대 총장을 지냈던 김활란 박사께서 총장직을 물러난 후 당시 류형기 감독을 찾아가 목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나이가 .. 2009. 9. 15.
090914-위대한 성경 (요 5:39) 090914(월) 위대한 성경 (요 5:39) 물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Dr. R. G. Lee는 '성경은 다른 어떤 책보다 뛰어난다. 마치 강물이 한 방울의 물보다 뛰어남과 같이, 태양이 촛불보다 뛰어남과 같이, 태산이 한 줌의 모래보다 뛰어남과 같이 성경은 순교자들의 얼굴을 .. 2009. 9. 14.
090914-무섭고 놀라운 일! (렘 5:20-31) 090914(월) 무섭고 놀라운 일! (렘 5:20-31) 이스라엘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말씀을 듣지 않는 것, 거짓을 말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0~23절 거대한 바다와 흉용한 파도, 즉 아무리 강한 혼돈의 세력이.. 2009. 9. 14.
090914-시 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 오늘의 말씀 ] 시편 104 장 24 절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104:24) [ 연구 및 본문해설 ] 옛날에 어떤 사람이 일하던 중 피곤하여 밤나무 밑에서 잠을 자려고 누워 있다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천지.. 2009. 9. 14.
090913-사랑을 숨기시는 하나님 (렘 33:1-5) 090913(일) 사랑을 숨기시는 하나님 (렘 33: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제가 어릴 때에는 이맘 때 쯤이면 산으로 들로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머루나 다래, 밤, 도토리 등을 따라 다니기도 하고 칡뿌리를 캐러 다니기도 했던 기.. 2009. 9. 13.
090913-말씀이 불이 되리라! (렘 5:12-19) 090913(일) 말씀이 불이 되리라! (렘 5:12-19) 거짓 안전 속에 거하던 이스라엘에게 예기치 못한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강력한 나라를 사용하시겠지만, 진멸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절 이스라엘이 한낱 허풍(바람)으로 치부한 선지자의 말씀.. 2009.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