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9202 090913-시 103:13-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 오늘의 말씀 ] 시편 103 장 13 ~ 14 절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103:13-14) [ 연구 및 본문해설 ] 어떤 사람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자살할까도 .. 2009. 9. 13. 090912-절망을 복받을 기회로 (창 32:22-32) 090912(토) 절망을 복받는 기회로 (창 32:22-32)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창 32:24, 25). 하나님의 참된 은혜와 축복 가운데 사는 사람은 반.. 2009. 9. 12. 090912-한 사람만 있어도 (렘 5:1-11) 090912(토) 한 사람만 있어도 (렘 5:1-11)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 단 한 면만 있어도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시지만, 가난한 자와 귀인들 중에서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0절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에 있지 않고 구원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에.. 2009. 9. 12. 090912-시 103: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 오늘의 말씀 ] 시편 103 장 8 절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103:8) [ 연구 및 본문해설 ] 독일 뤼벡 교회의 낡은 돌판에는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라는 작자 미상의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도 따르지 않고, 빛.. 2009. 9. 12. 090911-교회와 성례전 (마 26:26-29; 28:19,20) 090911(금) 교회와 성례전 (마 26:26-29; 28:19,20)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마 26:26) 성례전이란, 세례나 성만찬 같은 종교적인 거룩한 의식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새크라멘트(Sacrament)라고, 희랍어로는 유.. 2009. 9. 11. 090911-슬프고 아프도다 (렘 4:19-31) 090911(금) 슬프고 아프도다 (렘 4:19-31) 선지자는 돌아오라는 호소를 무시한 유다에게 임할 멸망이 얼마나 참혹할지를 묘사한 후 고통스러워합니다. 하나님은 진멸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심판을 거두지고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7절 심판을 돌이킬 수 있는 길은 없지만, 회복의 기회마.. 2009. 9. 11. 이전 1 ···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 15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