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9180 2월 5일 - 시편 20편 7-8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20 장 7 ~ 8 절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20:7-8) [ 연구 및 본문해설 ] 오래 전 워싱턴 D.C.의 어느 신문에 이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평범한 가정 주부로 단란하게 살다가 .. 2009. 2. 4. 2월 4일 - 시편 20편 5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20 장 5 절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20:5) [ 연구 및 본문해설 ]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에는 멕시코 만에서 평생을 고기잡이로 살.. 2009. 2. 3. 2월 3일 - 시편 19편 10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19 장 10 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19:10) [ 연구 및 본문해설 ] 벌은 지혜가 있어서 화학 비료를 뿌린 밭을 피하고 유기질 비료가 있는 밭에만 들어가서 꿀을 채취합니다. 꿀 1kg을 만들기 위해서 벌은 수백만 개의 꽃송이와 물, 흙, 인분 등.. 2009. 2. 2. 2월 2일 - 시편 19편 7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19 장 7 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19:7) [ 연구 및 본문해설 ] 사형수들의 수기를 모은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는 신앙 간증집에는 ‘사형장의 찬송 소리’라는 제목의, 사람 16명을 죽인 살인마 김대.. 2009. 2. 1. 2월 1일 - 시편 19편 3-4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19 장 3 ~ 4 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19:3-4) [ 연구 및 본문해설 ]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두고 ‘말의 잔치가 벌어진 듯하다, 말의 홍수이다’라고 비유.. 2009. 1. 31. 1월 31일 - 시편 18편 28-29절 [ 오늘의 말씀 ] 시편 18 장 28 ~ 29 절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18:28-29) [ 연구 및 본문해설 ] 세상 만사에 고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성공하게 되지만 잘 넘.. 2009. 1. 30. 이전 1 ···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 1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