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10416-광야의 만찬(수 21:43-45)/주께로 말미암은 것(대상 29:14) 110416(토) 01-광야의 만찬(수 21:43-45) 우리는 종종 식사에 초대되어 가는 경우가 있다. 초대를 한 사람은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다. 주인은 정성을 다해 갖가지 음식을 모자라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하여 손님 상에 내놓는다. 마찬가지로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스라.. 2011. 4. 16. 110415-어떻게 드릴까?(고후 9:5-7)/참으로 깨달을 것 3가지(사 6:5) 110415(금) 01-어떻게 드릴까?(고후 9:5-7) 리빙스턴은 어린 시절에 집이 가나하여 헌금할 돈을 마련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헌금 시간이면 조용히 기도를 하다가 종이에 자기의 이름을 써서 헌금함에 넣었다. 그는 바칠 만한 물건이 없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훗날 그는 약속대로 선교사가 .. 2011. 4. 15. 110414-이웃을 대하는 성도의 지혜(롬11:33-36)/훌륭한 조언자가 갖출 조건 110414(목) 01-이웃을 대하는 성도의 지혜(롬 11:33-36) 다리 하나라 잘린 젊은 남자가 스스로 버스를 타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때 운전사는 그 청년은 본 척도 않고 창문 밖으로 비스듬히 몸을 내밀고 걱정스럽게 앞쪽을 응시했다. 그러자 승객들도 운전사가 바라보는 곳에만 주의가 쏠려, 차가 그 젊은 남.. 2011. 4. 14. 110413-이웃을 위해 성도가 할 일(슥 8:16-17)/주의 일꾼의 바른 자세 110413(수) 01-이웃을 위해 성도가 할 일(슥 8:16-17) 어느 여자 선교사가 원주민 여인의 분만을 돕고 있었다. 그때 지붕에서 뱀이 떨어져 그녀의 왼팔을 감았다. 뱀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움직이지 말아야 하지만 산모의 분만을 돕고 있었으므로 움직이지 않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사람들.. 2011. 4. 13. 110412-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눅 7:37-38)/주님의 친구가 되는 길 110412(화) 01-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눅 7:37-38) 사랑이 무르익어 깊어 갈수록 말뿐이거나 마음뿐이던 소극적인 모습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적극적인 사랑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진정한 사랑은 여러 가지 표현을 통해 상대방을 기쁘게 한다. 이는 인간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 2011. 4. 12. 110411-성공적인 삶을 사는 비결(왕상12:12-15)/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과정 110411(월) 01-성공적인 삶을 사는 비결(왕상 12:12-15) 세상은 어떠한 일에서든지 좋은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바로 지도자이다. 그런데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기도 힘든 일이지만 또 자신이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지도자에.. 2011. 4. 1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