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10122-행진합시다(출40:36-38)/여호와께 돌아올 때 찢어야 할 마음(욜2:12 110122(토) 01-행진합시다!(출 40:36-38) '조국 국토 순례 대행진'에 대해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모여 우리의 국토를 행진하면서 조국의 얼을 배우는 일이다. 말은 쉽게 할 수 있으나 온 나라 안을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대담한 결심과 각오가 아니고서는 힘든 일이다. 그런데 우.. 2011. 1. 22. 110121-소명받은 성도의 자세(렘1:4-10)/그리스도인의 소망의 능력(요일5: 110121(금) 01-소명 받은 성도의 자세(렘 1:4-10) J씨는 고등학교 시절에 기도하던 중 목회자가 되기로 작정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후 그는 법대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에는 무역업에 종사하여 상당히 번창하는 사업주가 되었다. 그러나 뜻밖에 가정과 사업체에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그는 깊은 근심과 .. 2011. 1. 21. 110120-새벽이슬 같아라!(전 11:9-10)/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도의 축복 110120(목) 01-새벽이슬 같아라!(전 11:9-10) 오늘날 수많은 젊은이들은 다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극심한 윤리적 가치관의 혼란 때문에 불안과 긴장의 나날을 보낸다. 술, 담배, 오락 등으로 자신들을 위로하며, 소위 지성인이라 불리우는 대학생들마저 점쟁이들 앞에 쭈그리고 앉아 불안하게 자신의 운수.. 2011. 1. 20. 110119-어딜 가든지 형통하려면(신 28:1-6)/신앙인의 삶의 특징(민 2:1-31) 110119(수) 01-어딜 가든지 형통하려면(신 28:1-6) 출근길, 전철역에 나가자마자 전철이 도착하고 타자마자 자리가 생기고 게다가 조간 신문까지 공짜로 얻어 본다면 비록 다른 날과 똑같이 힘든 출근길일지라도 발걸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어딜 가든지 크고 작은 일들이 모두 형통하게.. 2011. 1. 19. 110118-참 평안의 그릿 시냇가(왕상 17:1-7)/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110118(화) 01-참 평안의 그릿 시냇가(왕상 17:1-7) 그 옛날 모세는 애굽 사람을 피해 미디안 광야로, 엘디야는 아합 왕을 피해 그릿 시냇가로 가서 몸을 숨겼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도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이 많다. 그런데 우리의 고통과 피곤함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곳은 어.. 2011. 1. 18. 110117-여러 갈래의 길(잠 16:9)/진리 안에서 행하는 삶(요삼 1:2-8) 110117(월) 01-여러 갈래의 길(잠 16:9) 사람이 살다 보면 꼭 한 가지 길만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관찰하고 생각해서 가장 옳다고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가장 옳은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신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는 것이.. 2011. 1. 1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