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10110-잠에서 깨어나자!(마 1:24,25),무엇을 본보일 것인가?(왕하 24:9) 110110(월) 01-잠에서 깨어나자!(마 1:24,25) 잠자는 자는 살아 있으나 실상 죽은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잠자고 있는 자는 스스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은 물론 하나님도 그를 통해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다. 그러므로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특히 영혼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그를 통해 무슨 일이 .. 2011. 1. 10. 110109-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비결(레3:16)/복음에 생명력을 주는 요인 110109(일) 01-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비결(레 3:16)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향기로운 냄새가 나야 벌과 나비가 몰려든다. 만약 겉보기는 아름다우나 향기로운 냄새 대신 악취를 내는 꽃이 있다면 모두가 그 꽃을 멀리할 것이며 또 꺾이어 밟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된 자는 반드시 그.. 2011. 1. 9. 110108-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11)/정직한 자가 받을 축복(잠 3:32-33) 110108(토) 01-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11) 신문 배달부의 바쁜 새벽 발걸음과 우유 배달부의 자전거 소리는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새벽을 깨우는 소리이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참새들의 지저귐은 아름다운 세상의 새벽을 깨우는 소리이다. 또한 집집마다 출근, 등교로 분주한 식구들의 부산함과 .. 2011. 1. 8. 110107-주께 복을 빌라(신 14:29)/야곱이 축복받은 비결(창 32:22-32) 110107(금) 01-주께 복을 빌라(신 14:29) 사람들은 정월이면 복조리나 복주머니를 산다. 이유는 당연히 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그것은 복주머니에서 끊임없이 복이 나온다든지 아니면, 복조리를 사용하면 복이 굴러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요행심을 바라는 데서 기인하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 2011. 1. 7. 110106-일찍이 일어나(삼상 1:19)/성전을 향하는 성도의 자세(대하 3:1-7) 110106(목) 01-일찍이 일어나(삼상 1:19) 사람이 강건하여 80세를 산다고 할 때 하루 6시간씩만 잔다고 해도 한달이면 180시간, 1년이면 2,160시간, 80년이면 172,800시간을 자게 된다. 이것은 7300일이요. 약 20년에 해당한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이보다 더 많은 잠을 자거나 혹은 잠자는 시간 이외에도 허비해 .. 2011. 1. 6. 110105-하나님께 맡긴 시작(대하1:1-6)/일의 성취를 위한 신앙인의 마음 110105(수) 01-하나님께 맡긴 시작(대하 1:1-6)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다. 처음 시작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문제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자신이 왕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캔.. 2011. 1. 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