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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10516-잘못된 열심(요 6:22-26)/아브라함의 믿음의 특성(롬 4:18-22) 110516(월) 01-잘못된 열심(요 6:22-26)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임에 틀림없다. 세상일을 함에 있어서도 그렇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에 있어서도 열심은 꼭 필요한 생활 태도이다. 그러나 열심히 있다고 해소 항상 좋은 결과만을 낳는 것은 아니다. 맹목적인 열심, 잘못된 수.. 2011. 5. 16.
110515-가르치는 자의 역할(딤후 3:14-17)/기도를 열납하시는 때(애 5:19-22) 110515(일) 01-가르치는 자의 역할(딤후 3:14-17)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흔한 직분 가운데 하나가 교사이다. 어느 정도의 열심이나 믿음만 있으면, 주일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실, 교사라는 직분은 바울이 정한 여러 직책 가운데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속한다. 특히 야고.. 2011. 5. 15.
110514-지혜로운 아내가 되는 비결(에 5:10-14)/파수꾼의 사명(겔 33:1-6) 110514(토) 01-지혜로운 아내가 되는 비결(에 5:10-14) 영국의 대정치가였던 글래드스턴은 "나의 일생에 성취한 성공의 반은 나의 아내에게 돌려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의 배후에는 대개 어질고 현명한 아내가 있었다. 이와 같이 남편을 귀하게 하는 아내가 있는가 하면 반면에 남편을 .. 2011. 5. 14.
110513-노인들을 공경하라(욥 32:6-9)/죄의 단장품을 제하라?(출 33:5-6) 110513(금) 01-노인들을 공경하라(욥 32:6-9) 오늘날 노인들이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당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로당이나 양로원, 한적한 공원 등에서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고독함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노인들까지도 이.. 2011. 5. 13.
110512-성도가 남겨야 할 족보(대상 1:1-54)/성도가 청종하여야 할 소리 110512(목) 01-성도가 남겨야 할 족보(대상 1:1-54) 넓고 커다란 족보책의 한 구석에 자기 할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고, 또 만나지는 못했지만 위대한 인물이셨던 분이 우리 가문에 속하였다는 사실을 족보로 통해 안다면 얼마나 뿌듯한 일이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이전의 영광이 아니다. .. 2011. 5. 12.
110511-어머니의 바른 가르침(대하22:2-3)/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사용 원칙 110511(수) 01-어머니의 바른 가르침(대하 22:2-3) 한 인간의 삶 속에 가장 큰 인상을 남기고,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어머니이다. 나폴레옹은 "아이의 미래에 나타나는 선한 행동, 또는 악한 행동은 전적으로 그 어머니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바른 역할을 강조했다. 실로 어.. 201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