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00727-어리석은 교만(겔 12:21-25)/복된 가계를 이어가려면(대상 2:3-17) 100727(화) 1-어리석은 교만(겔 12:21-25) 하루는 개구리가 하늘을 휠휠 나는 황새를 부러워하여 황새에게 자신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황새는 개구리에게 자신의 발을 입으로 꽉 물고 있으라고 하고선 하늘 높이 날기 시작했다. 그 큰 황소와 집들이 너무 작게 보였다. 연못가 옆에 있는 엄.. 2010. 7. 29. 100726-회개에 따른 고통을 이기자(행 26:20)/정결한 삶을 사는 비결(레 15 100726(월) 1-회개에 따른 고통을 이기자(행 26:20) 집을 얻기 위해서 돈을 버는 수고를 하고, 진학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그리고 그 대가들은 대부분 매우 힘들고 자기의 편안함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다. 이처럼 성도들이 보다 풍성한 하.. 2010. 7. 29. 100725-올바른 권면(욥 16:4-5)/참 지혜가 주는 유익(잠 24:14) 100725(일) 1-올바른 권면(욥 16:4-5) 장기나 바둑을 둘 때 곁에서 훈수 두던 사람도 막상 자가 자신이 대국에 임해서는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남의 일을 냉철한 눈으로 잘 판단하지만 자신이 직접 관련된 일에는 개관적인 판단을 잃기 쉬운 것이다. 특히 성도의 경우에는 시.. 2010. 7. 29. 100724-책임질 줄 아는 성도(창 42:21,22)/본받아야 할 바울의 신앙(행 21: 100724(토) 1-책임질 줄 아는 성도(창 42:21,22)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람들은 어떤 일, 특히 나쁜 일의 결과를 놓고 자신의 책임을 없이하기 위해 온갖 변명들을 늘어놓은 나쁜 습성이 있다. 잘된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개입되길 바라지만, 안된 일에 대해서는 남의 탓으.. 2010. 7. 29. 100723-하나님이 들으시는 시도(삼하 21:1-14)/교만이 가져오는 결과(삿 9: 100723(금) 1-하나님이 들으시는 시도(삼하 21:1-14) 믿지 않는 두 아들을 위해 수십년 동안 기도하던 농부가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 농부의 장례식을 치룬 아들들은 아버님이 매일같이 들르시던 헛간에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헛간 땅바닥에 움푹 파여진 무릎의 흔적을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멍하.. 2010. 7. 29. 100722-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눅19:2-6)/믿음의 결단을 위한 전제조건 100722(목) 1-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눅 19:2-6) 우리들이 흔히 누군가를 만나려면 연락을 취하고, 장소를 정하고, 그곳까지 정확히 움직여 가서 만나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과 영적인 만남을 원하면서도 이러한 실제적인 움직임의 과정들을 취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 않는가? 진.. 2010. 7. 29.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