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오늘의 말씀611 110609-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창 21:12)/주의 역사를 마친 후에 성도가 할 일(출 39:32-43) 110609(목) 01-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창 21:12) '염려는 고양이도 죽인다'라는 속담이 있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고양이가 아홉 개의 목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왔다. 이처럼 생명력이 강한 고양이도 염려를 하게 되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이 말은 염려가 얼마나 해로운지 잘 알게 해준다. 그러나 인생.. 2011. 6. 9. 110608-평화를 지키는 방법(대하 14:6-8)/신앙인이 불어야 할 나팔(민 10:1-10) 110608(수) 01-평화를 지키는 방법(대하 14:6-8) 세계사의 흐름은 전쟁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워싱턴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었다. 곧 평화를 지키는 길은 평화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또 그에 대비하는 것임을 보.. 2011. 6. 8. 110607-구별된 성도의 삶(창 17:9-14)/교만이 가져오는 결과(사 9:8-12) 110607(화) 01-구별된 성도의 삶(창 17:9-14)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시험을 통해서든, 선거를 통해서든, 경합을 통해서든 선택되어진 사람들은 선택된 자들로서 거기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차별화 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곧 구별해야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판사는 판사.. 2011. 6. 7. 110606-싸움에 나갈 만한 자(민 1:3)/구제의 결과(잠 11:24-25) 110606(월) 01-싸움에 나갈 만한 자(민 1:3) '인간의 가장 숭고한 전쟁은 오직 선과 악의 대결이다'라는 말이 있다. 실상 현세 상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끊임없이 선과 악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바울은 이를 가리켜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영적 싸움으.. 2011. 6. 6. 110605-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롬 8:32)/성도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사 51:7-8) 110605(일) 01-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롬 8:32)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를 아는가? 어릴 때에 함께 놀아 주었고, 그 사람이 좀더 자라서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였으며, 어른이 된 후에는 열매와 자신의 몸통까지 다 잘라 그의 일을 도와 주었던 나무는 심지어 말년에 힘없이 돌아온 그 사람에게 자신.. 2011. 6. 5. 110604-하나님께 무엇을 맡길까?(창 46:1-4)/주의 일을 행하는 세 가지 원칙(출 38:21-31) 110604(토) 01-하나님께 무엇을 맡길까?(창 46:1-4) 높고 험한 산 속에서 벌목된 나무들은 어떻게 운반되는가? 벌목꾼들은 그 나무들을 목적지를 향해 굽이쳐 흐르는 골짜기의 물길에 던져 버린다. 즉 그 물길이 안전하고 정확히, 그리고 가장 쉽게 운반해 줄 것을 믿기에 벌목꾼들은 그 나무들을 그곳에 맡.. 2011. 6.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02 다음